취업 시장이 아주 얼었구나 -_-;;

요즘에는 조금씩 예전에 공모전만 할것이 아니라 자격증도 조금 따볼 생각이나 해봤으면 좋았을 거라는 아쉬움이 조금 든다..

2004년도에 정보보안전문가 과정을 수강할때...그때 리눅스 엄청 만졌는데 ㅡㅜ

2004년도 시험당시...
리눅스 마스터 1급
필기 - 그냥합격 -_-;;;
실기 - 3점차이 불합격 ㅜ_ㅜ  
     
이때 그냥 리눅스 마스터 따놨으면 이력서에 한줄이라도 채울 자리는 있었는디 -_-;;

당시 같이 시험봤던 형님은 바로 다음시험에 실기 다시 응시해서...그냥  붙었단 얘기 ㅎㄷㄷ

나랑 봤을때 그형은 2점차로 떨어졌었는데 ㅠㅠ

결국 그형은 리눅스 마스터 1급이고 난 그냥 평범한 사람이다 ㅜㅜ 제길....

정보처리기사...요거 애들 많이 따던데...

관심 가져볼걸 그랬나....휴...-_-;;

전공 배운것들만 나온다던데.... 이제와서 책 빌려다가 펴보니...진짜 전공배운것만 다 써있다 ㅡㅡ;;;

IT관련 직종으로 진출하려는 사람은 그냥....

아무생각없이 따놓기를 추천하는 바...-_-;;

지금이라도 시험 신청해볼까...라는 쓰잘데기 없는 생각이 살짝 든다 ㅡㅡ;;